리뷰가 별로 없었는데 남겨진 사진들이 다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샀어요 없어지지않게 사람들이 많이들 알아줬음 진짜 좋을만큼 리얼 꿀템 제발 이거 사세요 이거에요ㅠㅠ 제가 손이 까만편입니다 굉장히 그런 제 손을 일단 밝혀줬고요…!!!! 친구랑 그라데이션으로 종류별로 샀는데 진짜 핑거수트는 짙은색..!하고 느꼈어요 친구가 제껄보고 탐내면서 침을 질질 흘립디다
제가 똥손을 넘어서 그냥 손이 똥이에요 에뷰들 중에서도 제일 비루한데 일단 저같은 손도 만족하고 쓴다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처음엔 기포도 껴서 와 진짜 별로인가 했는데 멀리서 보면 별로 티 안나고 괜찮네~ 감은 눈하고 그냥 잊고 살았는데 몇일 지나니 기포도 사라지고 더 쫙 들러붙어서…!!! 잘 붙이면 3주도 간다는 말 알겠어요 지금 2주째인데 덜렁덜렁한가 싶은 애들도 시간 지나서 본드가 녹고 굳고 하다가 기포도 빠지고 더 밀착하나봐요 여러분들 정말 이겁니다 멀리서 봐도 와 씨 미친 개잘산듯 소리밖에 안나와요